외환신용카드가 오는 21일 증권거래소에 신규 상장된다. 증권거래소는 19일 외환카드 보통주 4천177만주가 21일 신규상장된다고 밝혔다.이는 올들어 LG석유화학에 이어 두번째이며 이로써 거래소 상장기업수는 688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