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기공은 지난 17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정리계획안 변경을 위한 관계인 집회가 개최됐다며 정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인가여부는 오는 20일 대구지방법원 파산부에서 결정키로 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