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는 금융컨설팅업체인 브이뱅크컨설팅(대표 이형승)에 3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4.48%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네트측은 금융관련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브이뱅크컨설팅의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