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양선박은 법정관리중인 자회사 대동조선이 STX와 1천억원의 신규 자본유치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았다고 10일 공시햇다. 신규자본의 납입일은 오는 31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