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은 4일 하반기로 예정된 총 6억달러 규모의 외화 벤처프라이머리 CBO발행 주간사로 대우증권과 LG투자증권.CSFB컨소시엄(1차),현대투신과 삼성증권.UBS컨소시엄(2차)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차분은 10월말까지 대상기업 구성 및 신용평가를 거쳐 11월에 발행될 예정이며 2차분은 10월말께 대상기업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발행 규모는 1,2차 각각 3억달러씩이다. (02)789-9303~4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