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텍스필은 요르단 현지법인에 원부자재 확보 및 운영자금 조달로 1백만달러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텍스필은 요르단 현지법인에 22억3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