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은 자동차부품용 고무제품 제조판매업체인 대경화성에 8억6천2백여만원을 출자,지분 69.76%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평화산업은 시너지효과 기대 등 경영합리화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