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다시 9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23일 현재 8조9,598억원으로 전날보다 2,056억원 증가했다. 22일 고객예탁금은 8조7,541억원이었다.

신용융자금은 1,486억원으로 전날보다 14억원 늘었고, 위탁자미수금도 7,374억원으로 159억원 증가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