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들' 김민국, 이렇게 컸나…'연예대상'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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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일밤-아빠 어디가' 출연한 김민국
아빠 김성주 대상 응원하며 등장
"초등학교 3학년이던 민국, 이제 고등학교 2학년"
아빠 김성주 대상 응원하며 등장
"초등학교 3학년이던 민국, 이제 고등학교 2학년"
![/사진=MBC 연예대상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01.28453161.1.jpg)
29일 2021 MBC 방송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김민국은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아버지 김성주를 소개하기 위해 VCR로 등장했다.
![/사진=MBC 연예대상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01.28453162.1.jpg)
![/사진=MBC 연예대상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01.28453163.1.jpg)
특히 "아버지랑 친해져서 좋았다"고 말했다.
![/사진=MBC 연예대상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01.28453164.1.jpg)
또 "좋은 프로그램 만나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아이들 키우는 것에도 도움이 됐다"며 "'아빠 어디가'로 민국이, 민율이 데리고 하고, 그 후에 '복면가왕'을 했는데 7년이 됐다. 한해를 결산하는 자리에 초대받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또 내년에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