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F, ‘너와 나의 내일’(사진=밀리언마켓 제공)

2F, ‘너와 나의 내일’(사진=밀리언마켓 제공)


‘명품 보컬 듀오’ 2F(이프)가 약 3개월 만에 새 싱글로 돌아온다.

2F(신용재, 김원주)는 오는 16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너와 나의 내일’을 발매한다.

2F는 새 싱글 발매에 앞서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이미지 속에는 연인 사이로 보이는 남자와 여자가 계단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서로가 이 세상의 전부이며, 운명인 듯 바라보는 눈빛에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그리고 두 사람이 서 있는 계단에는 ‘2F’ 그룹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신용재와 김원주로 구성된 보컬 듀오 2F는 숫자 ‘2’를 통해 신용재와 김원주 두 사람과 ‘두 번째’를 의미하고, F는 ‘First’에서 따와 ‘2명의 두 번째 시작’을 뜻한다. 이와 동시에 2층을 표현하는 2F는 ‘한 단계 더 올라간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지난해 11월 2F 결성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곡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으로 리스너들의 늦가을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준 신용재 김원주는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싱글 ‘너와 나의 내일’을 통해 따뜻한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한편, 2F의 새 싱글 ‘너와 나의 내일’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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