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은(사진=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

오주은(사진=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


오주은의 도시락 메뉴에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 출연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MC 소유진, 배우 오주은, 모델 이혜주 그리고 양동근 부인 박가람이 자녀를 둔 엄마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날 아침 식사 중 배우 오주은 가족은 반려견 하비와 함께 집 앞 공원으로 피크닉을 가기로 한다. 오주은과 희수는 설레는 마음으로 도시락 준비에 나선다. 고사리손으로 야무지게 주먹밥을 만드는 희수를 보며 모델 이혜주는 7살이 되면 저렇게 할 수 있냐고 물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오주은이 실력을 발휘한다. 햄&치즈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문어 모양의 소시지를 만든다. 소시지를 보고 박가람은 “역시 문어 모양 소시지”라며 센스에 감탄한다. 이에 오주은이 “학부모들은 잘 알 것 같다. 희수가 ‘OO가 ~캐릭터 도시락을 싸 왔어’라고 하면 다음 소풍 때 그 캐릭터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하자 엄마인 출연자들 모두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며 깊이 공감한다.

도시락부터 피크닉 소품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비가 내린다. 비가 그치길 애타게 기다려보지만 그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자 결국 가족은 결단을 내린다. 바로 홈 피크닉! 가족들이 거실에 돗자리를 펴고 본격 피크닉 상황극(?)에 몰입하며 리얼한 명연기에 선보이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또 하비의 견생샷을 찍어주기 위해 밀짚모자, 선글라스 등 귀여운 소품, 코스튬부터 정장까지 다양한 의상들을 꺼내며 사진 촬영을 시작한다. MC 소유진은 하비의 단독 사진부터 희남매와 하비의 커플룩 사진 그리고 전체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자 “우리도 집에서 가족사진을 찍어야겠다”라며 부러움을 내비친다.

자녀의 도시락으로 하나 된 엄마들의 모습과 오주은 가족의 기상천외한 홈 피크닉 풍경은 10일 오후 7시 40분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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