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엑소 찬열, 유재석과 다정샷 “고생 많으셨어요..또 함께해요”

‘무한도전’에 출연한 엑소 찬열이 유재석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 11일 엑소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두발 쭉 뻗고 주무세요#우리막내 #재석이형 #또 함께해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무한도전’의 댄싱킹 특집에서 함께한 엑소 찬열과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찬열은 유재석을 ‘우리막내’라고 칭하며 다정함을 뽐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17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유재석의 아이돌 군무 도전기 댄싱킹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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