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타히티 지수
타히티 지수 타히티 지수
걸그룹 타히티 지수가 스폰서 제안을 폭로한 가운데 멤버들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타히티 지수와 멤버들은 과거 SNS를 통해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타히티는 사진과 함께 "#타히티 #SKIP #뮤직뱅크 첫 방송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보러 와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타히티와 함께!!!"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히티 멤버들은 짧은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타히티 멤버들의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가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타히티 지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타임 당 페이 충분히 200~300만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성스폰서 제안 메시지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고 소속사 측은 강경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