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형 전=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삶에 대한 성찰의 어려움을 시바크롬으로 인화한 사진전. 9월 11일까지 하우아트갤러리. (02)720-4988 ◇이병채 전=요철 한지에 산 물 풀 등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얻게 되는 느낌을 표현한 추상작. 9월 4일까지 갤러리조. (02)738-1025 ◇김세진 전=소외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분절관계를 다룬 16㎜ 필름 및 디지털비디오영상작업. 9월30일까지 일주아트하우스. (02)2002-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