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메신저·화상회의까지…비대면 시대 협업툴 1위
잔디는 국내 처음 메신저 형식의 업무용 협업 툴로 등장해 시장을 개척했다.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대화방, 화상 회의, 파일 무기한 저장, 외부 서비스 연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PC, 모바일, 태블릿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다운로드 기록 관리, 문서 워터마크, 멤버별 접근 권한 설정 등의 기능을 갖췄다.
LG CNS, CJ E&M, 한샘, 넥센타이어, 아워홈 등은 잔디를 도입해 디지털 전환에 성공했다. 커머스·제조·IT·건설·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기업들이 사내 소통 채널을 잔디로 통합했다.
최근 잔디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오픈해 국내 협업툴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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