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필리핀에 5억 성금
우리금융그룹은 22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