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생활폐기물 연료화 사업 확대
대구지역에서 기존에 소각 · 매립해온 가연성 폐기물을 연료화해 전력을 생산하고,이를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하루 600t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20㎿ 수준의 전력을 공급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는 2000억원 규모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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