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6일 본청과 6개 지방청에서 공모한 직원 3백33명 가운데 33명을 홍보모델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각종 홍보물의 모델, 세정설명회 요원, 홍보 사절단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