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시아사장 이홍수씨
신임 이 사장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뒤 한국화이자 의약품담당 부사장과 한국그락소 대표이사 수석부사장을 지내는 등 30여년동안 제약업계에서 일해왔다.
미국 본사인 파마시아&업죤과 몬산토(제약부문)가 합병, 지난 4월부터 파마시아로 출범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파마시아&업죤과 한국썰의 합병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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