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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마이컵, 등록 고객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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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 이끈다
    뛰어난 세척력·편의성 호평 받으며 저변 확대, 1년도 안 돼 누적 사용 230만 건
    앱에서 주변 마이컵 위치 확인해 세척 예약하고 푸시 알림 받아 기다리지 않고 이용
    지난 1월 이용량은 6개월 전 대비 5배 증가, YG 고객 밀집한 대학 캠퍼스가 가장 활발
    전국 2천여 개 스타벅스 매장 비롯한 카페·공공기관·대학·기업·헬스장 등 설치 확대
    다회용컵 사용 장려 정책,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공공기관 수요 늘어
    LG 마이컵, 등록 고객 10만 명 돌파
    LG 마이컵, 등록 고객 10만 명 돌파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이 정식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앱 계정 등록 고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앱 등록 고객의 증가는 단순한 가입자 수를 넘어서 텀블러 세척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그만큼 늘고 있다는 의미다. 고객은 앱에서 주변에 설치된 LG 마이컵 위치를 확인해 세척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차례가 되면 푸시 알림을 받아 대기 시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LG 마이컵의 이용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 대비 5배가량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세척 횟수는 230만 건에 달한다. 특히 가치 소비에 관심이 높은 YG(Young Generation) 고객이 밀집한 대학 캠퍼스에서 이용이 가장 활발했다. 캠퍼스에 설치된 마이컵의 일평균 사용량은 전체 평균보다 5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G 마이컵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전국 2천여 개의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한 카페,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 사무실, 헬스장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설치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다회용컵 사용 장려 정책, 기업들의 ESG 경영 등이 맞물리며 민간 기업이나 개인 사업자뿐 아니라 공공기관, 지자체 등 B2G(기업·정부간거래) 영역에서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LG 마이컵의 뛰어난 세척력과 앱, 구독 서비스 등 편리함으로 입소문을 탔다. LG 마이컵은 LG전자 식기세척기의 제조 노하우가 적용돼 세척력이 뛰어나다. 360°로 회전하는 세척 날개와 65℃ 고압수로 텀블러 내∙외부 및 뚜껑을 동시에 세척한다.

    고객은 30초 이내로 빠르게 세척하는 ‘쾌속 코스’, 보다 꼼꼼히 세척하는 ‘표준 코스(4분)’, 표준 코스에 건조까지 진행하는 ‘건조 코스(9분 50초)’ 등 3가지 코스를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LG 마이컵은 글로벌 인증기관 TÜV Rheinland로부터 표준 코스 진행 시 대장균, 리스테리아,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 3종을 99.999% 제거되는 것으로 검증받았다.

    LG 마이컵은 구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관리 부담을 덜어준다. 전문 케어 매니저가 3개월마다 방문해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도어 하단 그릴, 세제와 린스 투입부 스팀 세척, 화면 터치부 동작 확인 및 외관 파손 점검, 세척조 내부 거름망 및 급수부 여과필터 교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다음달 말까지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LG 마이컵(myCup)’ 사용 인증 이벤트를 연다. 고객은 자신의 텀블러를 마이컵으로 세척한 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자신의 SNS 계정에 사용 후기를 #텀블러세척기, #LG마이컵, #텀블러세척기, #마이컵사용인증 등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LG 그램, LG 스탠바이미 2,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LG전자 박상완 마이컵 컴퍼니 대표는 “뛰어난 세척력과 편의성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LG 마이컵을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해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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