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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연기관∙전동화 아우르는 혁신 테크놀로지로 ‘포드(FORD)’ 사로잡은 ‘한국(Han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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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핵심 순수 전기차 ‘머스탱 마하-E’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장착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적용해 고성능 EV 드라이빙 퍼포먼스 극대화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품질경쟁력 인정받으며 1999년부터 ‘포드’ 핵심 파트너로 맹활약
    내연기관∙전동화 아우르는 혁신 테크놀로지로 ‘포드(FORD)’ 사로잡은 ‘한국(Hankook)’
    한국타이어는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FORD)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Mustang Mach-E)’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 점이 핵심이다. 고성능 모델인 ‘GT Performance’ 트림은 최대 487마력의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3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갖췄다. 또한, 1회 충전 시 미국 환경보호국(EPA) 기준 최대 약 45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해 북미와 유럽 고성능 전기 SUV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온 에보’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으며,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 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탁월한 조종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타이어 표면 가로 및 세로 홈 너비 맞춤 설계로 배수 성능을 향상시키고,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를 채택하여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저소음 특화 기술로 주행 시 발생하는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줄여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구현한다. 전기차 주행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도 크게 낮춰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향상시키고,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전용 컴파운드와 최적 프로파일 구조를 채택해 이상 마모 현상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마일리지를 최대 15% 증가시켰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내연기관부터 전동화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포드의 핵심 조력자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99년 아시아 타이어 기업 최초의 파트너십 구축을 시작으로, ‘머스탱’, ‘익스플로러’, ‘레인저’, ‘F-150’, ‘포커스’, ‘몬데오’ 등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해오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공장이 포드 ‘Q1 어워드(Q1 Awards)’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증명했다. 포드는 엄격한 품질 및 생산체계, 혁신 기술력 등의 기준을 충족시킨 파트너사에만 해당 인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한국타이어는 2000년 대전공장을 시작으로 현재 총 8개의 글로벌 생산기지 모두 ‘Q1 어워드’ 인증에 성공하며 최상위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기술 혁신 철학을 바탕으로,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R&D 혁신에 매진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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