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단짝' 봄 미나리, 1년새 1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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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생생 노트
생산량 50% 늘어 가격 안정
내달 초 가격 변동성 커질 듯
바이어 생생 노트
생산량 50% 늘어 가격 안정
내달 초 가격 변동성 커질 듯
미나리 품종은 재배 방식에 따라 구분한다. 물미나리(논미나리)는 통상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출하된다. 밭미나리는 연중 생산하지만, 2월부터 본격 판매한다. 돌미나리(야생 미나리)는 주로 3~5월에 시중에 물량이 풀린다. 현재 국내 유통 물량의 대부분은 밭미나리다.
올해 미나리 가격은 생산량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내려갔다. 25일 기준 미나리의 가락시장 경매가는 4㎏당 2만9862원으로 전년 대비 15%가량 하락했다. 같은 기간 돌미나리 경매가격은 47% 떨어진 1만5959원이었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미나리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다만 3월 초에는 단기 가격 변동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3월 3일 ‘삼삼데이’와 연휴, 봄나들이 시즌이 겹치며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홍윤희 롯데마트 롯데슈퍼 채소팀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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