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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에 박차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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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전환, 민생 회복을 위한 생산적·포용적 금융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 추진
    93~98조원 생산적 금융 공급
    신한금융의 ‘생산적 금융’ 행보
    12~17조원 포용적 금융 지속
    실행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PMO’ 운영
    정교한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생산적 금융 추진
    속도감 있는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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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옥동 회장은 25년 11월, 경제 저성장 고착화와 부동산 중심의 금융 구조를 혁신해 금융이 초혁신경제로의 산업 전환과 민생 회복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고 ‘자금중개·위험분담·성장지원 등 금융의 본질적 기능을 강화’해 산업 전반의 혁신과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국가 핵심 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93~98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향후 5년간의 경제상황, 산업구조의 변화 등을 감안해 그룹의 자체적인 금융지원 규모는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먼저 국민성장펀드에는 10조원을 참여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주요 그룹사가 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해 기후·에너지·인프라·K-붐업 산업(콘텐츠·식품 등)을 집중 지원한다.

    이와는 별도로 그룹 자체적으로 10~15조원의 투자자금을 조성해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영역을 포함한 추가 투자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국민성장펀드를 뒷받침하고, 코스닥 상장 및 Pre-IPO 단계 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도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혁신경제 선구안 제고 및 효과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은행 중심으로 조직된 ‘초혁신경제 성장지원 추진단’을 통해 부동산을 제외한 일반 중소·중견기업에 72~75조원 규모의 그룹 자체 대출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정부의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를 포함해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산업 자금의 균형적 순환을 촉진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반도체·에너지·지역 인프라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기반과 신산업 분야에 대한 대규모 파이낸싱을 시작했다.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 아젠다에 발맞춰 산업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신한금융은 서민·소상공인·자영업자 등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금융취약계층의 신용회복 및 재기지원 활성화를 위해 12~17조원 규모의 포용적 금융을 병행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9월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그룹 통합 관리 조직인 ‘생산적 금융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은행·카드·증권·라이프·캐피탈·자산운용·저축은행 등 주요 자회사가 참여하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신한금융은 견조한 재무 구조와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주주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금융의 안정성과 신뢰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세밀한 자본 관리를 통해 건전성과 성장의 균형을 유지하고, 산업과 민생 전반에 자금이 안정적으로 순환되도록 관리함으로써 중장기적 관점에서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이 같은 계획을 이달 초 이사회에서도 보고·논의했으며, 이달 말까지 생산적 금융 전략과 목표를 반영한 내년도 자회사별 경영계획을 확정하고, 12월에는 이를 그룹 최종 경영계획으로 통합해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는 부동산 중심의 금융구조를 혁신하고 금융의 본질을 강화해 산업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실물경제 지원을 확대하고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금융 선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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