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목표가↑"-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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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062억원으로, 예상을 밑돌았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지누스와 부진과 백화점 부문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고 본 본업 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허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의 외형 성장에 비례한 이익 증가 기조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명품과 패션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판관비 통제를 통해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률이 동반 개선된 점에 주목한 것이다.
허 연구원은 “올해 백화점과 면세 사업부의 실적 개선 강도가 예상보다 강할 것”이라며 “현재 현대백화점의 주가는 올해 예상 순이익 기준의 주가수익비율(PER) 9.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이는 구간”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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