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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은… 특수소재로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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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기념일 매출 효자
    CU, 밸런타인데이 스누피 등 굿즈 상품이 58% 매출 싹쓸이!
    굿즈와 캐릭터로 무장한 차별화 상품 매출 34.0% 신장‧‧‧ 전체 매출 비중 NB 상품 압도
    매출 Top20에서도 굿즈 상품이 절반 이상 차지‧‧‧ 키링 등 일부 상품은 벌써 완판 조짐
    스누피 디자인한 카트, 파우치, 스피커 등 실용성 높은 상품들에 대한 소비자 관심 뚜렷
    올림픽광장점 스누피 특별 컨셉 스토어 운영, 제휴카드 최대 70% 할인 등 마케팅 강화
    무더운 여름은… 특수소재로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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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은… 특수소재로 시원하게
    CU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내놓은 다양한 굿즈 상품들이 기념일 매출 효자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CU에 따르면, 올해 밸런타인데이 시즌(2/1~9) 관련 상품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4% 신장했으며 그중 스누피, 포켓몬 등 캐릭터 굿즈 상품들의 매출신장률은 무려 34.0%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CU는 올해 밸런타인데이 상품 콘셉트를 ‘레트로’로 정하고 30주년을 맞은 ‘포켓몬’과 75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피너츠 스누피’ 콜라보 굿즈 상품 총 17종을 선보였다.

    이러한 상품들이 초반 흥행에 성공하며 CU의 차별화 상품이 전체 밸런타인데이 상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58%로 나타났다. 다양한 굿즈와 캐릭터로 무장한 차별화 상품들이 기존 NB상품들을 압도하고 있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일년 중 가장 매출이 높은 빼빼로데이를 보더라도 CU에서 차별화 상품의 매출 비중은 2022년 23.2%, 2023년 29.3%, 2024년 31.9%, 2025년 36.6%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으며 올해도 이러한 추세에 더욱 가속이 붙고 있다.

    실제, CU의 밸런타인데이 전체 상품의 매출 Top20을 보면 캐릭터 굿즈 상품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굿즈 인기 상품은 1위 포켓몬 키캡 키링, 2위 이브이 키캡 키링, 3위 스누피 텀블러 키링세트, 4위 포켓몬 키캡, 5위 스누피 접이식 카트, 6위 포켓몬 플럽북 키링, 7위 스누피 패딩 파우치, 8위 스누피 블루투스 스피커, 9위 포켓몬 아크릴 키링, 10위 스누피 자동우산 순이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키링 제품들이 초강세로 일부 제품은 벌써 완판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 외에도 스누피 캐릭터를 디자인한 카트, 파우치, 스피커 등 실용성 높은 상품들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최신 소비자 동향을 파악한 편의점 업계의 마케팅도 다채롭게 이어지고 있다.

    CU는 이달 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CU 올림픽광장점에서 스누피 특별 컨셉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점포는 스누피 마니아 등 하루 수 백명의 고객이 방문할 정도로 SNS 등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결제 혜택도 마련해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돕는다. 스누피, 포켓몬 픽셀아트 굿즈를 2개 이상 구매하고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 결제 시 최대 40% 멤버십 QR 할인이 적용되며 CU Npay카드로 CU 차별화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최대 7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BGF리테일 조준형 스낵식품팀장은 “최근 편의점 기념품 마케팅은 최신 트렌드 굿즈와 인기 캐릭터를 결합한 차별화 상품들이 전체 매출을 이끄는 성공 공식이 되고 있다”며 “CU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즌별 고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콜라보와 실용적인 굿즈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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