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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코브라 헬기 추락 가평서 훈련중 …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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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항공대대 코브라(AH-1S) 공격 헬기가 9일 경기 가평군에서 훈련 도중 추락해 탑승자 2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주둔지를 이륙한 헬기는 비상절차 훈련 중 하천에 추락했고, 탑승한 준위 계급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사망했다.

    사고로 인한 폭발 및 화재, 민간의 인적·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고 육군은 밝혔다. 육군은 사고 이후 동일 기종 헬기의 운항을 중지했으며, 육군본부 참모차장대리(군수참모부장)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코브라 헬기는 북한의 기갑전력과 특수부대 위협에 대응하는 공격헬기로 기령이 오래돼 수리 부속 조달이 어려운 등 문제를 겪고 있다. 사고 헬기는 1991년 도입됐으며, 누적 비행시간은 4500여 시간이다. 군은 대체 전력 전력화에 맞춰 코브라를 2028년부터 차례로 퇴역시킬 예정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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