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진인혜 베리스모 상무, HLB이노베이션 주주로…베리스모 IR 전면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양곤 의장의 특수관계인 지분 참여, CAR-T 설명 직접 맡아
    그룹 차세대 성장축 ‘베리스모’에 대한 책임·신뢰 메시지 강화
    진인혜 베리스모 상무, HLB이노베이션 주주로…베리스모 IR 전면에
    진양곤 HLB그룹 의장의 차녀인 진인혜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상무가 HLB이노베이션 주식 19만6,155주를 취득했다.

    4일 HLB이노베이션은 진 상무가 지난 2일 보유 중이던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권을 행사해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진 의장의 장녀인 진유림 HLB 이사 역시 같은 방식으로 회사 주식 19만6,155주를 취득했다.

    앞서 전날에는 진양곤 의장이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16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그룹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특수관계인의 지분 취득이 잇따르면서, HLB그룹 내에서 HLB이노베이션의 전략적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가 개발 중인 CAR-T 치료제는 HLB그룹의 새로운 성장 국면을 여는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기존 허가된 CAR-T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돼 온 T세포 탈진(T-cell exhaustion) 문제를 보완한 2세대 CAR-T 치료제라는 평가다.

    최근 베리스모는 올 상반기 고형암 CAR-T 파이프라인 ‘SynKIR-110’의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를 앞두고, 파이프라인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국내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외 행보에 나섰다. 지난달 12일부터 약 3주간 15차례에 걸쳐 국내 기관투자가 32곳을 대상으로 소규모 IR을 진행했다.

    특히 진 상무가 직접 베리스모 IR을 진행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베리스모의 기술과 전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는 점에서, 실무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그룹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주요 특수관계자의 지분 취득은 회사의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한 내부 신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베리스모의 CAR-T 파이프라인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하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임상이 진전될수록 기업가치 역시 단계적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제테마, 40억 규모 CB 전환…기업 신뢰도 제고

      제테마(216080)가 12일 공시를 통해 제9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 내역을 제출했다.이번 전환은 2023년 7월 4일 발행된 전환사채에 대한 것으로, 이달 총 전환주식수는 494,768주에 달한다. 이달 전환청구 금액은 총 40억원이며 신고일 기준 미전환사채 잔액은 252억원이다.제테마 관계자는 “신청 수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차익거래를 통해 세팅이 마무리됐다”며 “실제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전환청구와 더불어 최근 6개월간 경영진이 장내 매수를 지속해 온 점도 주목받고 있다.김형석 부사장, 조상준 상무, 김의수 상무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6만주 이상을 순차적으로 매입, 자사주 보유 비중을 높였다. 이는 경영진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제테마는 기존 필러와 톡신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화장품·헬스케어 분야 경쟁력 강화, 경영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사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제테마 관계자는 “지속적인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한층 높여갈 것”이라며 “전환사채 처리 안정성과 경영진의 책임 경영 기조가 맞물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제테마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 2

      제테마, IMCAS 2026 단독 심포지엄 성료…“글로벌 에스테틱 새 기준 제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제테마(216080)가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단독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달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업계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HA 포비아 시대의 해법(Navigating the current HA-Phobia Era)’을 주제로 진행됐다. 제테마는 필러 시술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할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히알루론산(HA) 필러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복합 시술 패러다임을 제시해 현장 의료진들의 호평을 받았다.제테마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보툴리눔 톡신, HA 필러(에피티크), PDO 실(에피티콘)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포트폴리오 전략’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트렌드에 맞춰 각 제품군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고도화된 하이브리드 프로토콜은 K-에스테틱의 R&D 저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학술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글로벌 미용성형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호주의 로널드 파이너(Dr. Ronald Feiner)가 좌장을 맡았으며,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바실라스 라즈반(Dr. Vasilas Razvan)을 비롯해 에르콜레 코스탄자(Dr. Ercole Costanza), 최호성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제테마 제품의 임상적 우수성을 공유했다.학회 마지막 날 늦은 시간에도 100명 이상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지켰으며 오전 진행된 라이브 데모 세션 역시 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HA 필러의 안전한 사용 가이드를 제시하며 글로벌 의료진에게 제테마만의 차별화된 신뢰도를 심어준 자리였다

    3. 3

      제테마, IMCAS 2026 ‘La Tribune’서 글로벌 R&D 리더십 입증…“2029년 美 시장 정조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제테마(216080)가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글로벌 시장을 향한 구체적인 상업화 로드맵과 차세대 R&D 비전을 공유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6일 밝혔다.제테마는 학회의 핵심 프로그램이자 글로벌 미용의료 기업 CEO와 경제 분석가들이 모여 업계 동향을 논의하는 ‘La Tribune’ 세션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받았다. 올해는 글로벌사업본부 김병수 본부장이 발표자로 나서 제테마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는 전략적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이번 세션에서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전반적인 성장 둔화 국면에 진입했으나, 필러 시장은 상대적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제테마는 단일 제품이 아닌 보툴리눔 톡신, HA 필러(에피티크, e.p.t.q.), 리프팅 실, 스킨부스터 등을 결합한 ‘복합 포트폴리오(Total Solution)’ 전략이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병수 본부장은 발표를 통해 ‘제테마더톡신’의 글로벌 경쟁력을 두 가지 핵심 축으로 설명했다.첫째, 제테마는 외부 지원 없이 순수 자체 역량만으로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수행 및 완수하며 글로벌 수준의 R&D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9년 미국 시장 진입 및 상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단계별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예방적 시술인 ‘프리쥬베네이션(Prejuvenation)’ 트렌드에 최적화된 시술법 개발 계획을 공개해 마켓 리더십 선점을 공고히 했다.둘째, 차세대 파이프라인인 ‘보툴리눔 톡신 타입 E(Type E)’의 개발 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