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위산억제제 임상 3상 돌입…대원제약, 역류질환 시장 공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원제약이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3상에 들어간다.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ERD)과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NERD) 임상을 동시에 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양대 축을 모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대원제약은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인 파도프라잔(DW-4421)의 NERD 임상 3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지 약 3개월 만이다. 이번 임상에는 고신대복음병원 등 전국 29개 주요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임상 3상은 환자 324명을 대상으로 위약 대비 우월한 효과를 입증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4주간 투여해 가슴 쓰림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을 주요 평가변수로 확인한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피부에 붙여 다이어트…라파스 "패치형 비만약 개발"

      “경구용 비만 치료제는 약물이 혈액으로 제대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라파스는 패치제를 개발해 흡수 효율을 크게 높였습니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라파스의 정도현 대표는 18일 인터뷰에서 &ldquo...

    2. 2

      엔비디아-일라이릴리 'AI 신약' 동맹…"바이오 혁명 시작됐다"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1위 회사인 엔비디아와 1위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공동으로 신약 개발에 나선다. AI로 신약 개발 생태계를 새로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빅파마와 빅테크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하는 움직임이다.&...

    3. 3

      "폐암약 '리브리반트' 재평가…J&J, 매출 1000억달러 달성"

      글로벌 빅파마 존슨앤드존슨(J&J)이 이른 시일 안에 1000억달러(약 147조원)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 기대지 않고 자체 포트폴리오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