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동혁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 촉구 단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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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본회의에 들어가기 전 '2차 종합 특검 반대 규탄대회'를 열고 "전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정말 '적당히'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1년 내내 내란몰이 하고 3대 특검을 해서 탈탈 털었지만 새롭게 나온 것이 뭐가 있나. 이제 꾸역꾸역 2차 종합특검까지 하겠다고 한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2차 종합특검은) 혈세 낭비와 치안 공백에 국민께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데도 목적은 오로지 하나, 선거용 내란몰이"라며 "환율과 물가가 폭등하고 부동산이 폭망해도 내란몰이만 잘하면 지선에서 이긴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했다. 지금이 바로 그때"라며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을 통과시키기 위해 개혁신당과 함께 싸우기로 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의 필리버스터가 국민의 마음에 와닿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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