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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컴퍼스,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IR 발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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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7시 30분 현장 발표 진행… 온라인 통해서도 녹화본 공개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1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 개최되는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ABL001(Tovecimig)의 기술이전 파트너사인 컴퍼스 테라퓨틱스가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임상 단계의 바이오 기업으로,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ABL001(Tovecimig)을 기술도입해 담도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컴퍼스 테라퓨틱스의 발표는 1월 14일 오전 7시 30분(현지시간) 진행되며, ABL001(Tovecimig)을 비롯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 및 사업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발표는 컴퍼스 테라퓨틱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파트너사인 컴퍼스 테라퓨틱스가 전세계 제약ㆍ바이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ABL001(Tovecimig)도 글로벌 무대에서 소개될 예정”이라며, “ABL001(Tovecimig)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은 파이프라인인 만큼, 컴퍼스 테라퓨틱스도 임상 2/3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ABL001(Tovecimig)의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서(BLA) 제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ABL001(Tovecimig)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ABL001(Tovecimig)은 신생혈관의 생성과 종양 내 혈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DLL4(Delta-like ligand 4) 및 VEGF-A(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A) 신호 전달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항체다. 전임상 및 임상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DLL4와 VEGF-A를 동시에 억제할 시 종양 세포의 성장을 억제함으로써 강력한 항암 효능이 나타난다.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ABL001(Tovecimig) 및 파클리탁셀(Paclitaxel) 병용요법을 파클리탁셀 단독요법과 비교 평가하는 임상 2/3상 COMPANION-002를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OS)과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PFS)을 포함한 COMPANION-002의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YH32367),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하게 되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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