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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배우 고(故) 안성기, 충무로에서 시민과 함께 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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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부터 8일까지 서울영화센터에 시민 추모 공간 마련
    국민배우 고(故)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시민 추모 공간이 금일(5일) 오후부터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다.

    고(故) 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는 5일부터 8일까지를 공식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해당 기간 동안 서울영화센터 내에 시민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모 공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조문할 수 있다.

    안성기 배우는 다섯 살의 나이에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1957)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바람 불어 좋은 날〉(1980, 이장호 감독)로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고래사냥〉(1984), 〈칠수와 만수〉(1988), 〈개그맨〉(1988), 〈하얀 전쟁〉(1992), 〈투캅스〉(1993), 〈태백산맥〉(1994), 한국 최초의 천만 관객 영화 〈실미도〉(2003), 〈라디오 스타〉(2006)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60여 년에 걸쳐 17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이끌어온 배우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민 추모는 안성기 배우가 오랜 시간 활동해 온 한국 영화의 중심지 충무로에서, 그의 영화 인생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 측은 “한국 영화와 함께해 온 배우 안성기의 삶과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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