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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5% 금리 받고 기부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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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왔어요

    하나은행 '행운기부런 적금'
    적금 가입때마다 1000원 기부

    신한은행 'GS올신한카드 체크'
    선착순 5만명에 GS포인트 지급
    최고 연 5% 금리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적금 상품이 나왔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특화 금융상품인 ‘행운기부런 적금’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적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의 협업 상품이다.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고객이 적금에 가입할 때마다 계좌당 1000원을 추가 기부한다.

    이 상품은 내년 1월 말까지 3만 계좌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기본금리 연 2.0%에 △기부금 이체 우대 1.5%포인트 △하나 첫 거래 우대 2.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5%를 적용받을 수 있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가입 가능 금액은 매월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슈퍼마켓·홈쇼핑 이용이 많은 고객이라면 신한금융그룹이 내놓은 체크카드도 눈여겨볼 만하다.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GS리테일과 함께 ‘GS 올(ALL)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등 일상 소비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카드를 발급받고 신한은행 계좌를 결제계좌로 연동한 고객 중 선착순 5만 명을 대상으로 1만 GS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기존 해외여행자보험에 보장을 강화한 플러스 패키지를 추가로 내놨다.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질병 의료비 보장 한도를 각각 최대 1억원까지 확대했고, 상해 사망 시 보장 금액은 최대 6억원으로 늘렸다. 소비자는 플러스 패키지 외에 꼭 필요한 보장만 담은 라이트, 필수 보장 위주로 구성돼 가장 많은 사용자가 선택하는 베이직 등 세 가지 패키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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