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세 거장부터 래틀·샤니까지… 유럽의 겨울, 시대를 지휘하다 조민선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12.31 09:00 수정2025.12.31 0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뷰] 유럽 3개국 투어, 거장들의 공연 블롬스테트와 밤베르크 심포니의 호흡 라하브 샤니와 로테르담 필하모닉의 명연 사이먼 래틀과 체코 필의 음향 밸런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조민선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바흐·쇤베르크 '파격의 조성진'...슈만·슈베르트 '낭만의 임윤찬' 조성진과 임윤찬. 세계가 열광하는 두 피아니스트의 2026년은 ‘파격’과 ‘낭만’으로 요약된... 2 '2030 여성 인생책' 양귀자의 '모순' 이전에 이 소설이 있었다 결혼은 가장 사적인 선택이자, 가장 치열한 계산입니다. 두 사람이 주고받는 사랑의 언어 뒤편에서 가문과 자산에 대한 셈이 오갑니다. 사랑에 들뜬 연인은 몰라도 주변에서 치밀한 수싸움을 벌일 수도 있고요. 오늘날 ... 3 가족, 그 평범하고 비상한 이야기…자무쉬표 '분절의 미학' 아버지는 서둘러 고급 소파에 허름한 담요를 덮어 놓는다. 구석에 있던 잡동사니 박스를 잘 보이는 곳에 재배치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바삐 움직이는 그의 팔목 위로 신형 롤렉스 시계가 반짝인다.어머니는 한참 동안 테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