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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SK실트론 인수 가능성 커지자 5% 넘게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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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두산이 24일 장 초반 4% 넘게 오르고 있다. 계열사 두산로보틱스 지분 일부를 유동화하면서 SK실트론 인수 자금 우려가 해소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은 이날 오전 9시48분 현재 전장보다 5.51% 오른 8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지분을 담보로 9477억원의 자금조달을 결정하면서 SK실트론 인수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게 증권업계 분석이다. 두산은 전날 두산로보틱스 지분 1170만주를 담보로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체결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조달 자금과 두산이 보유한 기존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조2700억원을 합산한 가용자금은 2조16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SK실트론 경영권 지분 70.6%의 인수금액을 2조원으로 추산하면서 "이번 조달은 그간 제기돼 왔던 두산의 자사주 활용이나 유상증자 가능성 등 자금 조달 관련 우려를 완전히 해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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