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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진식품·리브스메드, 코스닥시장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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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공모주
    시가총액이 1조원대에 달하는 바이오 최대어 리브스메드와 국내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식품 두 곳이 이번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수술용 로봇을 만드는 리브스메드는 오는 24일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상하좌우로 회전 가능한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인 ‘아티센셜’을 개발했다.

    리브스메드는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서 흥행해 공모가를 희망가격(4만4000원~5만5000원) 상단인 5만5000원으로 정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1조3600억원이다.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증거금이 6조원 넘게 몰렸다. 리브스메드의 상장 당일 주가는 3만3000원~22만원 사이에서 움직일 예정이다.

    22일에는 삼진식품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부산 대표 어묵 업체로 유명한 삼진식품은 어묵 베이커리 등 다양한 사업으로 인지도를 키웠다. 이 회사도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해 희망가 상단(7600원)으로 공모가가 정해졌다. 11~12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증거금이 6조원 넘게 몰리며 인기를 끌었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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