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달들어 평균 환율, 외환위기 이후 최고 최혁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12.14 17:58 수정2025.12.14 17:5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2월 첫 2주간 원·달러 평균 환율(주간 거래 종가 기준)은 1470원 40전으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중구 명동거리 환전소에 주요 통화의 환율이 표시돼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최혁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단독] 롯데·HD현대, 대산공장에 8000억 유상증자 나선다 석유화학 사업 재편에 나선 롯데케미칼과 HD현대가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합작사(HD현대케미칼)에 유상증자를 통해 8000억원을 수혈한다. 정부가 요구한 ‘대주주 고통 분담’의 일환이다. 롯... 2 [단독] 롯데, 대산NCC 전면 셧다운…全직원 합작사 전환배치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금융 지원’을 전격 신청하면서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 사업재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케미칼의 나프타분해설비(NCC·... 3 '석화지원 특별법' 속도…27일 본회의 통과할 듯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법안 통과 즉시 지원책을 구체화할 시행령 등 하위 법령 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