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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여이 쁘띠라 대표, I-SWAM '안티에이징 앰버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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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eauty 전문 제조·연구기업 쁘띠라(PETITRA)의 용여이 대표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에스테틱·메디컬 학술행사 I-SWAM(International Seminar and Workshop in Aesthetic Medicine)에서 행사 최초의 ‘안티에이징 앰배서더(Anti-Aging Ambassador)’로 공식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I-SWAM은 전 세계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미용의학 연구진,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안티에이징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컨퍼런스로, 아시아권에서 영향력 있는 에스테틱 메디컬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I-SWAM은 최초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리더를 선정하는 공식 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한국의 용여이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용 대표는 줄기세포·엑소좀·NAD+ 기반 고기술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직접 연구·개발하며 전문가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분야에서 독자적 기술력을 구축해왔다.

    또한, 병원·피부과·에스테틱 현장에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효능을 인정받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홍콩, 중동,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I-SWAM 조직위원회는 “용여이 대표는 안티에이징 분야의 과학적 혁신을 이끌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인물”이라며, “그 전문성과 글로벌 비전을 인정해 행사 최초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I-SWAM은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을 연결하는 글로벌 안티에이징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용 대표는 “50세에 안티에이징 앰배서더로 선정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며, 나이는 한계가 아니라 더 깊어지는 자신감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 I-SWAM과 함께 한국의 첨단 안티에이징 기술을 세계 무대에 더욱 강하게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분들이 과학적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아름답고 당당하게 나이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앞으로의 미션”이라고 밝혔다.

    한편, 쁘띠라(PETITRA)는 이번 앰배서더 선정을 계기로 한국 안티에이징 기술의 국제적 신뢰도와 영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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