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30 쓴소리 듣겠습니다 최혁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12.11 12:37 수정2025.12.11 1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30 쓴소리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최혁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동훈 "대표 때 통일교 만남 거부…李는 왜 만나려 했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교 측과 접촉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SNS에 "국민의힘 당대표 시절 한학자 총재가 만나고 싶다며 비서실로 오... 2 檢, 윤영호 징역 4년 구형…금품수수 與 의원 실명은 '침묵' [특검 브리핑]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조직적으로 후원했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다만 이날 결심공판에서 관련 의혹을 구체적으... 3 오세훈 "오히려 내가 피해자"…'여론조사 대납 의혹' 전면 부인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그 비용을 제삼자가 대납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데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오 시장 측 관계자는 10일 &ldqu...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