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52주 신고가 경신, 스킨부스터 매출 고성장에 대한 관심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스킨부스터 매출 고성장에 대한 관심
11월 25일 LS증권의 조은애 애널리스트는 엘앤씨바이오에 대해 "엘라비에 리투오, 무세포 동종진피의 새로운 스킨부스터 카테고리 창출: 동사는 지난 2025년 2월 무세포 동종진피(hADM, Human Acelluar Dermal Metrix)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를 출시했다. 리투오는 입자크기 100μm (약 0.1mm)의 초미세 파우더형 ECM 스킨부스터로, 인체 진피 기반의 우수한 생체적합성과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을 특징으로 하며,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시장 내에서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카테고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회사는 리투오 생산능력을 약 2배 늘릴 계획이다. 현재 리투오 케파는 월 2.4만개 수준이며, 이는 사실상 풀가동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는 2Q26에 캐파를 월 5만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리투오의 3Q25 누적 매출은 약 20억원이며, 3Q25 이후 SNS에서 의사를 중심으로 리투오에 대한 언급량이 급증 하면서, 월 매출 추이가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