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조심하세요' 임형택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12.05 12:20 수정2025.12.05 1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날 내린 폭설과 강추위에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한 5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거리에서 학생들이 눈 쌓인 길을 걷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임형택 기자 구독하기 한국경제신문 임형택 사진기자입니다.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강력 추위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며 강추위가 찾아온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중부지방 영하권 출근길…점점 추워지는 날씨 [내일 날씨] 화요일인 2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중부지방 아침 출근길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로 예보됐다. 낮 최... 3 나무는 죽지 않는다, 다만 조각될 뿐 올해는 유달리 습기를 한껏 머금은 폭설이 게릴라처럼 내렸다. 무거운 눈이 두껍게 쌓이면서 시설물,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 영동과 동해안에는 재난 특보가 발령되고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도 등반이 금지됐다. 올해 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