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표 퀄컴 본사 부사장, 퀄컴코리아 사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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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컴퓨트, 확장현실(XR), 커넥티비티, 오토모티브 등 전 사업 분야에서 퀄컴의 전략적 방향성을 견인하고 주요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데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권오형 퀄컴 APAC(아시아태평양) 대표는 “김 신임 사장은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리더십으로 혁신을 견인해 왔다”고 말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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