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3분기 영업익 11억…전년비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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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기존 금융 플랫폼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에 더해 인공지능(AI), SaaS 기반 플랫폼 등 신성장 동력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풀이했다.
핑거는 최근 국회도서관 'AI 의정분석서비스 아르고스 고도화' 사업을 수주하는 등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에 AI를 접목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전사적자원관리(ERP)인 '파로스'와 삼일회계법인과 협력한 '스텔라' 등의 SaaS 플랫폼 전환 사업 역시 매출 확대와 수익 구조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핑거 관계자는 "AI, SaaS 등 신사업 부문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면서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플랫폼 시장의 선두를 유지하는 동시에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금융 IT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하고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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