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핑거, 3분기 영업익 11억…전년비 흑자 전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핑거, 3분기 영업익 11억…전년비 흑자 전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전문 기업 핑거는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3억원으로 26.5% 늘었다.

    회사는 기존 금융 플랫폼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에 더해 인공지능(AI), SaaS 기반 플랫폼 등 신성장 동력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풀이했다.

    핑거는 최근 국회도서관 'AI 의정분석서비스 아르고스 고도화' 사업을 수주하는 등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에 AI를 접목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전사적자원관리(ERP)인 '파로스'와 삼일회계법인과 협력한 '스텔라' 등의 SaaS 플랫폼 전환 사업 역시 매출 확대와 수익 구조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핑거 관계자는 "AI, SaaS 등 신사업 부문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면서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플랫폼 시장의 선두를 유지하는 동시에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금융 IT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하고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STO 관련주 급락…법제화 법안 상정 불발 여파

      토큰증권발행(STO) 관련주가 장 초반 급락세다. 국회에서 관련 법제화 법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29분 기준 핀테크 기업 핑거는 전 거래일보다 45...

    2. 2

      토큰증권株, STO 법제화 기대감에 '급등'

      토큰증권(STO) 관련주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국내 STO 법제화에 대한 높아진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4일 오전 9시42분 현재 핀테크 기업 핑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20원(20.05%) 오른 ...

    3. 3

      핑거, 107억 규모 O2O 플랫폼 공급계약 [주목 e공시]

      핑거는 신한은행과 107억1480만원 규모의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전담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22년 매출액의 11.89%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