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이민의 진화 입력2025.11.14 17:30 수정2025.11.15 00:19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지영 지음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 한인 청년들이 왜 고국을 떠나야 했는지를 추적한 기록. 호주로 향한 최초의 이민자부터 워킹홀리데이 세대까지, 이민의 역사를 통해 한국 근현대사를 비춘다. (푸른숲, 196쪽, 2만2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책마을] 인플레는 숫자가 아니다…권력과 분배의 정치다 김밥 한 줄이 4000원인 시대다. 점심 한 끼가 1만원을 훌쩍 넘는 게 일상이 됐고, 외식 한 번이면 카드값이 두세 배로 불어난다. 정부는 “물가 안정”을 말하지만 서민의 체감은 다르다. 월급... 2 [책마을] 평범했던 엄마는 왜 직접 총을 들어야 했나 2014년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딸 카렌 로드리게스가 마약 범죄 카르텔에 납치됐다. 엄마 미리암 로드리게스는 납치범들이 요구하는 몸값을 세 차례에 걸쳐 지급하기 위해 가족들이 평생 저축한 돈을 끌어모으고 은행 대출... 3 [책마을] 기획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 ‘햇반’과 ‘비비고’로 대표되는 CJ의 히트 브랜드 뒤에는 한 사람의 기획자가 있었다. CJ제일제당 공채 1기로 입사해 ‘백설’ 팀장, ‘햇...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