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HBM도 美 기업이 유망” 분석에…서학개미, 마이크론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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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서학개미 고수들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MU, 엔비디아(NVDA),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META)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
마감 가격 기준 MU는 253.3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6.46% 올랐다. 지난 10일 미즈호증권은 마이크론 경영진 미팅 후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2026~2027년까지 매우 강할 것이라며 ‘매수(Outperform)’ 의견과 목표주가 265달러를 유지했다.
미즈호증권은 “중국 내 생산능력 제약이 2027~2028년까지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중국 내 D램·낸드 생산능력 중 약 30~35%는 규제 때문에 기술 업그레이드가 지연될 수 있으며, 중국 D램 제조사들은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사용이 계속 제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NVDA는 199.05달러로 5.79% 상승했다. META는 1.62%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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