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청소년 미혼 한부모에 年 2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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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더패밀리' 사업 확대
우리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을 청소년 미혼 한부모까지 확대하고 연간 지원금을 기존 12억원에서 2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내년부터 지원 자격을 기존 만 22세에서 24세 이하로 변경하고 월 50만원(연 600만원) 생활비, 긴급 의료비, 대학 진학 및 자격증 취득 축하금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우리금융 회장·왼쪽 두 번째)은 “지원 확대로 청소년 미혼 한부모가 아이와 함께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프로젝트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도 운영하고 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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