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로 재도약 기대감 고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오롱티슈진이 국내외 바이오투자 커뮤니티에서 유의미한 재평가 신호를 잇따라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핵심 동력은 자체 개발한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 C’가 미국에서 임상 3상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고, 적응증 확대 전략까지 나왔다는 점이다. 해당 치료제는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치료제로서 미국 임상 3상 투약을 모두 마쳤으며, 회사 측은 척추 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과 고관절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 계획을 발표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오롱티슈진을 지금 단계에서 바이오 중형주 가운데 가장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꼽고 있다. 무릎 골관절염이라는 환자 수가 많고 미충족 수요(Unmet Need)가 높은 시장에서 TG-C가 성공한다면 그 파급 효과가 상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쟁 치료제가 많지 않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이다.
물론 다양한 리스크도 상존한다. 임상 3상의 최종 결과가 흠잡을 데 없이 나와야 하고, 이후 허가 신청 및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절차가 순탄치 않을 수 있다. 과거 ‘인보사케이주’ 허가취소 사례도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구조적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다.
그럼에도 시장 참여자들이 지금 코오롱티슈진에 주목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기술개발 → 임상 → 적응증 확대 → 상업화 준비”라는 일련의 흐름이 눈에 띄게 정리되고 있다는 점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핵심 체크포인트는 임상 3상 결과 발표 시점, 적응증 확대 임상 착수 여부, 그리고 상업화 준비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링과 허가 준비다. 지금이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기회로 전환될 가능성이 엿보이는 분기점이라는 시각이 증권가에 퍼지고 있다.
코오롱티슈진, 현대글로비스, HD현대에너지솔루션, 유진테크, 대진첨단소재
무료상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