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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출시, '로스트아크 모바일' CBT 모집, 스타트업 선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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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글로벌 론칭
    신작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스마일게이트, 정통 K-공포 '골목길: 귀흔' 출시
    퓨처랩-네이버웹툰, 사흘간 게임잼 진행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25년 하반기 정기모집서 14팀 선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가 22일 정오, 전 세계 174개국에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됐다. 카제나는 모바일과 PC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를 지원한다. 출시 하루 만에 미국, 일본, 한국 등 8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황폐화된 우주를 배경으로 한 깊이 있는 세계관이 매력적인 카제나는 카드 전투 시스템과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장르로 세계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블록버스터 신작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11월 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CBT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로스트아크 모바일만의 새로운 스토리와 콘텐츠를 언리얼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PC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며 당첨된 인원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 동안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기념해 마스코트 '헤리리크'를 테마로 한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스마일게이트가 한국형 공포 게임 '골목길: 귀흔'을 29일 정식 출시했다. '골목길: 귀흔'은 VR·AR·XR 기반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갖춘 에이아이엑스랩이 개발한 게임으로, 스마일게이트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선보이는 PC 패키지 공포 게임이다. 늦은 밤 집으로 향하던 주인공이 끝없는 골목길에 갇히며 벌어지는 생존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익숙한 장소가 공포의 공간으로 변하는 한국형 오컬트 감성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네이버웹툰과 함께 '네이버웹툰과 함께하는 비버잼'을 진행했다. 이번 게임잼은 네이버웹툰 인기 IP를 활용해 창작자들이 짧은 시간 동안 게임 프로토타입을 제작한 행사로,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등 총 75명의 인디게임 창작자가 참여했다. '마음의소리', '좀비딸', '소심한 호랭이 코코' 등 유명 IP를 재해석한 데모 게임이 제작됐으며 시연과 심사를 통해 10개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DDP에서 열릴 '비버롹스 2025' 네이버웹툰 특별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5년 하반기 정기모집에서 최종 14개 팀을 선발했다. 본격적인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오렌지팜' 6개 팀과 초기 지원이 필요한 '오렌지가든' 8개 팀이 선정됐으며 콘텐츠, 광고&마케팅, 헬스케어&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팀들이 포함됐다. 오렌지플래닛은 선발팀에게 팀별 진척도와 사업 단계를 기반으로 교육코칭과 멘토링, 글로벌 진출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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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한수원 투자 테라파워 美 최초 상업용 SMR 건설 승인…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10년 만이며, SMR과 같은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은 미국 내 최초 사례이다. 이번 승인으로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하고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한수원과 글로벌 SMR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NRC의 건설 승인은 테라파워가 보유한 차세대 SMR 기술의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규제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의미로 향후 상업화 일정과 글로벌 사업 확대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테라파워는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차세대 SMR 선두기업으로, 액체 나트륨 냉각 기술을 활용해 기존 원전에 비해 발전 효율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끓는 점이 880도에 달하는 액체 나트륨 냉각재는 더 많은 열을 흡수해 발전 출력을 높이고, 사용후 핵연료 발생량도 기존 대비 10%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테라파워의 SMR 기술은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해 전력 수요에 따라 발전량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부하 추종 운전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와 보완적 시너지가 크다는 점에서 타 SMR 기술 대비 뚜렷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앞서 SK㈜와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22년 8월 공동으로 테라파워에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가 됐고, 테라파워 SMR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 추진 등 협력을 지속해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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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내 세계 첫 액화수소 복합기지 준공… 글로벌 수소교통 허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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