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도시락에 '상주 쌀' 쓴다 입력2025.10.27 18:55 수정2025.10.28 01:0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상주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용한)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 도시락 공급 업체인 씨엠케이푸드에 상주 쌀 ‘미소진품’을 공급한다. 공급량은 20㎏ 210포로, APEC 운영 요원 도시락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소진품 쌀은 4년 연속 전국 밥맛 평가 1위를 차지했으며,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로 이름을 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꿀잼도시' 내건 울산, 시민야구단 만든다 ‘기업 프렌들리(친기업)’ 정책 기조를 표방하는 울산시가 문화·스포츠·관광 등 인프라를 확충하는 ‘꿀잼도시’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두겸 시장(... 2 에코브 '화물용 전기자전거', 美와 합작…1억달러 공급한다 경상북도는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입주 기업 에코브가 미국 아니스타스사와 북미 합작법인 설립 및 화물용 전기자전거 공급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내년부터 5년간 미국 ... 3 경남 진주에 '산림바이오센터' 문 열어 경상남도는 진주시 이반성면 산림환경연구원에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인 ‘경남산림바이오센터’(사진)가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경남산림바이오센터는 2020년 산림청 ‘스마트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