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공공갈등조정비서관에 주진우 전 서울시 정책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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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공개채용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선발됐다고 전했다. 역대 정부에서 비서관급 인사를 공개채용으로 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수석은 주 신임 비서관에 대해 "서울시 정책특보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원장을 역임했다"며 "서울시 정책특보로 재직 시 서울 지하철 파업을 앞두고 노사 협상 타결에 기여했고, 겸손하고 온화한 성격과 다양한 민관 공공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박 행정관에 대해선 "12년 이상 아파트 분쟁 등 이웃 분쟁 조정부터 지자체 현안, 국가 정책 의제에 이르는 다양한 갈등 현장에서 활동한 현장 전문가"라고 했다.
전 수석은 "이번에 선발된 비서관과 행정관은 그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조해 정부의 갈등관리정책 설계하고 이해 관계의 충돌 상황을 점검하고 경청·조정하는 업무를 맡게된다"고 부연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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