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강윤, '뭇여성들 마음 흔드는 부드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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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명세빈, 차강윤 주연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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